합죽선 [合竹扇 , 쥘부채 혹은 접선] 위에
박윤규선생이 직접 글과 그림을 넣은 수공품
아크릴박스형이며 완성사이즈 <65cm * 40cm *높이 7cm>
본 작품은 수공품으로
조기에 품절되었을 경우
고객의 요청에 한하여 다시 제작해드릴 수는 있으나
작가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작품이므로
그림이 달라질수 있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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